반야심경 17회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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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등록일 | 2019-05-24 | 조회수 | 627 |
첨부파일 | 반야심경주해17B.mp3 | ||||
무구자도인 주해 반야심경 -학산 대원대조사 강설
반야심경은 무의 도리도 아니고 공의 도리도 아닙니다. 반야의 바른 눈을 드러내기 위하여 모를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반야심겨의 눈으로 비추어 보면 일체가 다 공하고 일체 유무 시비의 대립도 없어집니다 이 반야 지혜의 눈으로 보니 마치 불이 모든 것을 태우듯이 죄와 복이 녹아서 없어졌습니다 공한 것으로 꿰뚫어 보니 일체가 없어서 그 세계가 청정극락 국토이고 그 세계의 주인공인 아미타불이 자기 자신입니다. 본문 중에서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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